어사와 조이 4회 시청후기, 조이와 라이언 첫 입맞춤
어사와 조이 4회 시청 후기입니다. 3회 마지막 회에서는 조이와 라이언이 무시무시한 귀신과 마주하였습니다. 조이는 귀신을 쫓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귀신의 뜻밖의 비밀을 알게 됩니다. 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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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와 조이 5회 시청후기입니다. 라이언은 박태서와 대결을 합니다. 그때 비려과 아이들이 도우러 오고, 다행히 관군들도 때 마쳐 도착합니다. 대결 도중 라이언은 박태서의 갓끈을 끊었는데, 박태서가 굉장히 아끼던 물건인 것 같습니다.
"죄인들을 대령하라"
라이언은 죄인들을 신문합니다. 증거가 없어 일단 의금부로 압송해서 조사를 해야겠다고 하고 박태서와 상단사람들 모두 의금부로 압송하게 됩니다. 드디어 상단에서 해방된 사람들은 모두 갑비고차(강화도)로 가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광순과 육칠은 러브라인은 라이언과 조이 못지않게 귀엽습니다.
라이언과 조이는 밤에 둘이 나와서 산책을 하며, 이때 조이는 사람들과 함께 갑비고차로 떠나기로 결정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다음날이되고, 라이언은 갑비고차로 떠날 사람들을 위해 도시락을 싸주고, 아쉬움을 뒤로한 채, 작별인사를 한 뒤 서로의 길을 떠납니다.
"그 조그만 계집이 어사놈의 약점이다"
박태서 일당은 의금부로 압송되던 중에 일당의 도움을 받아 풀려나게 되고, 태서는 말종에게 조이를 잡아오라고 합니다. 그리고 조이가 가지고 있던 불에 탄 보리의 유품이 "치부책"이란 사실을 광순이를 통해 알게 도비니다. 조이와 비려 그리고 광순이는 배에서 내려 돌아가고, 태서의 부하들에게 쫓기게 됩니다.
그때 이언이 다시 돌아아 그들을 구해주고 그 과정에서 박태서가 보낸 일당 한 명을 잡게 됩니다. 조이가 살려가서 자백을 받아내자고 합니다. 그를 통해 박태서가 산 골짜기 위에 자리를 잡고 광산에서 캔 은광석을 은으로 추출하고 있다고 사실을 알게 됩니다.
치부책을 찾고 있던 해운판관 홍석기는 조이가 보리의 유품을 태우면서 치부책까지 태운 것을 알고 이방에게 당장 조이를 잡아오라고 합니다. 조이는 그 시각 치부책에 대한 이야기를 라이언과 일행에게 하고 있었는데, 치부책 안에 해운판관 홍석기 이름이 있습니다. 라이언은 자신이 어사라는 사실을 알리고 해운판관과 만나면서 5회가 끝나게 됩니다.
6회에서 박태서와 그의 아버지 박승의 죄를 밝혀 낼수 있을까요? 다음회에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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